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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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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16대 회장 정일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회원 및 우리 학회를 찾아주신 여러분! 16대 회장으로 2년간 일하게 된 연세대학교 정일영입니다. 지난 30년 동안의 여러 회장님과 임원들, 그리고 열성 회원의 노력으로 우리 학회는 국내에서는 권위 있는 학회로서의 기반을 확실히 세웠고,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학회의 성장과 함께 회원의 역량도 일취월장해서 연구 측면에서 보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와 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 내에 이룬 큰 성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랑스러운 성취를 일반 치과의사와 함께 충분히 공유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여전히 근관치료학회를 낯설게 느끼고, 학술대회 참여를 망설이는 치과의사들이 계십니다. 이에 저는 이런 치과의사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최우선을 두고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임기 동안 저와 집행부는 근관치료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치과의사는 물론 근관치료에 익숙하지 않거나 무심했던 치과의사도 쉽게 다가올 수 있는 학회로 만들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쉽고 편하게 소통하는 학회”가 되도록, 학회로 다가올 수 있는 징검다리를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학술대회에서만 가능했던 회원 및 비회원과의 소통을 상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합니다. 또한, 기존의 “text”보다는 “video”를 활용한 소통 방법이 많아지는, 지금의 현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를 활용하는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통에 필요한 온라인 플랫폼을 빨리 구축하고, 이런 플랫폼을 통해 치과의사가 자기 관심이나 수준에 맞춰 쉽고 편하게 근관치료를 접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이런 소통은 결국 근관치료에 관한 관심과 재미를 증가 시켜 우리 모두가 더 발전하고,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 치과의사들과도 소통하려고 합니다.

최근 근관치료의 기존 개념, 몇 가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치과의사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고민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리 학회는 이런 학술 논쟁을 실제 진료 현장과 연결시켜 다루려고 합니다. 이러한 학회의 노력을 관심 갖고 지켜보시면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1년 11월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제16대 회장 정 일 영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벌말로 102번길 49, 4층 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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