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존경하는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회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에는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가 크게 성장하고 우리 회원 여러분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역대 회장단과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는 작년 한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춘계, 추계 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6년만에 근관치료학 세 번째 개정판 교과서를 출간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월에 있을 세계근관치료학회(W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으며, 대외적인 언론 홍보를 통하여 국민을 대상으로 근관 치료 바로 알리기에 힘써 왔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유치한 ‘세계근관치료학회 학술대회 (IFEA WEC 2018)’ 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학회의 질적, 양적 발전을 세계 수준으로 높이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를 기회로 국내의 젊은 학자 및 연구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역량을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우리 학회는 올 한해 홈페이지 개편을 통하여 회원 간 소통을 강화 및 컨텐츠를 개선하고, 논문투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회지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을 위하여 힘쓰겠습니다.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은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이뤄야 하는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논문이 지속적으로 투고 되어야 하는 바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보험위원회를 강화하여 대한치과보존학회와 함께 근관치료 수가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자연 치아 보존을 위한 사명감으로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걸어온 선후배, 동료 여러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지혜를 모아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역동적인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1월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회장 김 의 성